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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 개선 천연레티놀 첫 개발

(앵커)
주름살 개선 화장품이나 눈을 보호하는 약품에는 '레티놀' 성분이 꼭 들어갑니다.

그런데 경상대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천연 레티놀' 생산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름살 개선 효과가 있는 화장품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들 화장품에는 주로 '레티놀'이라는 성분표시가 있습니다.

(김하나 소비자/"여자들 주름살에 민감 고가여서 부담스럽습니다..")

'레티놀'은 국내에서는 생산기술이 없어서 전량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름살 개선은 물론, 시력보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천연 레티놀' 대량 생산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차세대 바이오그린 21사업의 하나로 경상대 농생명공학사업단 연구팀이 거둔 성과입니다.

(윤상활 경상대응용생명과학부 교수/"레티놀 가격을 낮추고 야맹증 치료제(등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미생물을 이용해 값싼 포도당에서 '천연 레티놀'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레티놀'은 현재 1g당 15만원 정도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개발된 기술로 만든 '레티놀'은 1g당 생산비가 4천원에 불과합니다.

(윤문섭 농촌진흥청 생명팀/"국내외 5건의 특허출원 기어체 기술이전 협의중입니다..")

우리나라의 연간 '레티놀' 수입액은 320억원, 수입대체는 물론, 1000억원대의 수출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우리나라는 화장품과 식품, 의약품 분야 등에서 항노화*항산화 제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싸게 공급할수 있게 됩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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