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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홍준표-박완수 화해무드

(앵커)
지난해 도지사 선거 이후 껄끄러운 관계로 알려졌던 홍준표 도지사와 박완수 창원시장 사이에 봄기운을 타고 화해무드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주간 경남도정, 최석철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준표 도지사와 박완수 창원시장이 최근 서로 앙금을 털어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지사 경선 때 박시장 측근을 홍지사가 최근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에 임명한 것이 첫째 사례입니다.

기싸움처럼 비쳐졌던 창원경륜공단 이사장에는 자연스럽게 홍지사의 사람이 임명될 것이라는 관측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누구의 팔이 크든 서로를 끌어안는 우리가 남이가 식의 화해는 봄기운이 도는 요즈음 시기적절하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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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을 둘러싼 공방이 전국적인 관심사로 부상했지만 경남도의 폐업 방침은 요지부동입니다.

야당에서는 지방의료원을 폐원할때도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하자는 법률 개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남도는 국립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정부의 권한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부 관계자도 진주의료원의 재개원을 주문하다 경남도의 강경한 입장에 한발 물러섰다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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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도 경남도로 보면 결국 1조 3천5백억원대의 부채가 원인입니다.

팔수 있는 땅은 모두 팔아서라도 빚을 갚겠다는 결정도 같은 맥락입니다.

경남도는 미활용 부지를 팔아 150억원 정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인데 땅 거래는 항상 그렇듯이 이른바 밀고 당기는 기술이 관건입니다.

빚을 갚은 것도 좋지만 제값을 받아야 하는 것도 놓칠수 없는 부분입니다.

경남도는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물건도 매각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nn최석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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