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필요한 법인 분할을 마무리함에 따라 거제 옥포조선소 현장실사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6월 첫째 주는 현대중공업이 밝힌 대우조선해양 실사 기간 마지막주입니다.
이에 대해 대우조선 노조와 매각을 반대하는 거제범시민대책위는 현장실사를 반드시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충돌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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