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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마이스 산업 요직, 전문성 뒷전

(앵커)
부산시가 미래전략산업인 마이스 산업 관련기관 요직에 고위공무원 출신을 선임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뒷말이 무성합니다.

전문성과 능력이 인사의 가장 핵심 원칙이 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한 주간의 시정소식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에 부산 모 구청 부구청장직에서 퇴직한 정모씨가 선임됐습니다.

오는 4월 임기가 만료되는 벡스코 대표이사 자리에는 벌써 전,현직 부산시 고위공무원이 올 것이라는 말이 파다합니다.

핵심미래산업으로 꼽히는 마이스산업 관련 요직에 잇따라 고위공무원 출신이 임명되거나 내정설이 떠돌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성 대신 전관예우 차원의 인사는 위험한 발상이라는 지적입니다.

전문조직의 업무조율을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원칙인 낙하산 금지와 능력과 전문성 제1원칙을 지역에서도 실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모 설계사무소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지역 관가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검찰이 공무원을 상대로 한 로비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다 로비 명단과 금액이 적힌 수첩이 있다는 출처 불명의 얘기까지 떠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수사 불똥이 어디까지 튈 지 부산 관가는 검찰 수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특성화고 졸업자 5명이 부산시 공무원으로 신규 임용됐습니다.

고졸자 경쟁채용을 통해 32명의 응시자 가운데 보건직 2명과 건축직 2명, 토목직 1명이 선발됐습니다.

부산시는 공직사회의 학력불균형 해소를 위해 고졸 채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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