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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앵커:세계 경찰관을 자처했던 미국이 세계 질서를 지키는 일에서 손을 떼면 어떻게 될까요?
미 국무부 출신 안보전문가 피터 자이한의 ‘셰일 혁명과 미국없는 세상’ 오늘의 책입니다.}

지하의 ‘셰일 암반’을 고압의 물로 깨뜨리면 셰일 원유와 가스가 추출되죠.

셰일 혁명 덕분에 미국은 사우디를 제치고 최대 산유국으로 떠올랐는데요.

저자는 미국이 시리아 주둔 병력을 완전 철수하고,
한국 등에 방위비 분담금을 인상한 진짜 목적을 분석합니다.

미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 전략을 완전히 바꾼 것이라고 설명하는데요.

미국이 자발적으로 경찰 역할을 그만두고 물러난 혹독한 세상에서,
세계 각국은 ‘각자도생’하느라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특히나 수출과 원자재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에게는
가장 큰 재앙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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