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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경제초점

(앵커)

부산상공회의소가 기업홍보관 건립이 회장의 치적용이라는 한 언론보도에 대해 보기 드물게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있습니다.

전국에서 유독 부산지역 주류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지역경제계 소식,진재운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챔버스퀘어 건립을 확정했습니다.

홍보와 역사 그리고 비즈니스룸으로 지역경제의 커뮤니티센터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를두고 한 언론이 현 조성제 회장의 치적용이라고 지적하자 상공회의소측은 전임 신정택 회장의 기획품을 계승한 것으로 터무니없는 보도라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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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주류업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무학과 대선의 고소고발전에 롯데와 진로가 가세한 소주시장!

막걸리시장도 서울업체들이 덤핑으로 부산공략에 열을 올리고 양주시장도 판촉전에 불이 붙으면서 자칫 부산이 음주도시로 비춰지지 않을까, 걱정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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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향토기업의 주식 시가 배당률이 시중 금리를 압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남의 진양산업은 8.1%,무림P&P는 6.2%, 디씨엠과 나라엠엔디도 각각 4.8%를 배당하기로 해 주주들로서는 삼성전자 부럽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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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기업생존보고서에 소개된 부산의 한 it업체를 향한 격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지역 출신이 지역 인재를 고용해 창출한 지역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최초의 사례에 지금부터라도 부산이 중견기업으로 제대로 키워야 한다는 격려성 전화가 쇄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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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지주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사회 공헌에 보다 많은 중점을 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BS금융지주는 2주년 기념일 직전 1조8천억원 규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성장보다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보다 많은 공을 들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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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탁금 보관업무를 외국계 은행이 차지해 국부가 해외로 유출된다는 KNN보도와 관련해,지역 금융권은 속 시원하다는 반응입니다.

외국계 등 기존 은행에게 유리한 현행 제도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법원이라는 거대 공공기관의 눈치를 봐왔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이 참에 아예 외국은행을 공탁금업무에서 제외하도록 법제화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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