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비상

조회수3.23K의견0

{앵커:

아시아 지역에 이어 가장 가까운 북한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국내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양돈농가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차단방역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양산의 한 양돈농가 밀집지역입니다.

방역차량이 돌아 다니며 소독약을 뿌리고 있습니다.

양산시와 축협은 소독차량 3대로 매일 양돈농가를 돌며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돼지농가의 출입통제도 더욱 강화됐습니다.

610여개 농가에 돼지 120만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경남은 차단방역에 총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도는 전 돼지농가에 월 1회 방문*주 1회 전화예찰을 통한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주는 농가는 가급적 배합사료로 대체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국성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과장/”특히 주요 전파 요인이 되고 있는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와 외국인 고용 농가, 이 농가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특별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객의 주의도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지역에서 축산물을 국내로 반입할 경우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국내 유입시 양돈산업이 붕괴될 정도로 위협적인 아프리카 돼지열병.

중국, 베트남에 이어 북한까지 무차별 확산되면서 국내 양돈농가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