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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로 보행자 치어 넘어뜨린 70대 무죄

부산지법은 유모차를 끌다가 바퀴로 보행자를 치어 넘어뜨린 혐의로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은 70대 여성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2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부산의 한 지하철역 대합실에서 손녀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가다가
왼쪽 앞에서 걷던 B씨를 유모차 바퀴에 걸려 넘어지게 해 전치 2주 부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비슷한 속도로 나란히 걷던 보행자가 갑자기 유모차로 방향을 틀어 접촉사고가 났다면
유모차 책임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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