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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 막두

조회수166의견0

{앵커: 부산의 상징하면 자갈치 아지매를 빼놓을 수 없죠.

투박하지만 정 많고 유쾌한 아지매들의 매력을 느껴 보시죠.

정희선의 ‘막두’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

피란길에 부모님과 헤어진 어린 막두.

세월이 흘러 자갈치 아지매들의 왕언니가 됐습니다.

전쟁통에 부모님의 손을 놓친 곳이자, 거대한 괴물처럼 느껴졌던 영도다리.

그 곳이 다시 열린다는 소식에 다리를 찾은 막두 할머니, 과연 어떤 말을 내뱉었을까요?

이 책은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가 완성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책을 만들기 위해서 3년간 자갈치시장을 집처럼 드나들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막두들을 만났습니다.

작가는 포기하지 않고 세월을 이겨온 모든 ‘막두’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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