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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수족구병 때이른 유행 비상

조회수8.26K의견0

{앵커:매년 여름이면 유행하는 수족구병과 구내염이 올해는 벌써부터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이나 항체도 없어서 일찍 유행하면 그만큼 더 자주 걸릴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29개월 민호는 지난주 목요일부터 미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입안에 생긴 수포는 발끝까지 번졌고 40도를 넘나드는 고열까지 겹쳤습니다

병명은 수족구병이었습니다.

{한수나/부산 강동동/고열로 넘어가면서 입안에 혓바늘이 보였어요. 그래서 병원에 왔는데 수족구병 진단 받고
그 뒤로는 밥을 못 먹어가지고 입원해서 수액 맞고 있어요.}

이런 수족구병은 보통 더위에 습도까지 높아지는 7,8월에 급증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5월말부터 예년에 비해 유독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희정/화명일신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예년에 비해서 환자수가 굉장히 급격하게 증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통해서 집단적으로 전염되는 경향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수족구병과 증상이 유사한 구내염 환자들까지 함께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족구병과 구내염 모두 한번 걸렸다 나아도 몸안에 항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결국 일찍 걸리기 시작하면 올여름
내내 2,3번 반복해서 걸릴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걸리지만 일반 성인들이라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주희정/화명일신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고등학생들도 걸릴 수 있고요 어머님들도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면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애들보다 위험도가 낮다는거지 안 걸리는건 아니거든요}

한주정도 쉬면서 영양관리를 하면 보통은 낫지만 드물게는 뇌수막염이나 뇌척수염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는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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