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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에 부산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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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는 15일과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판매팅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 환영 현수막이 내걸리고,멤버들과 관련된 상품을 사기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등 부산 곳곳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BTS 멤버들의 한정판 향수를 판다는 소식에 새벽부터 팬들이 장사진을 쳤습니다.

국내 팬은 물론,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바로 매장으로 달려온 해외팬까지,

오늘 하루만 향수 2천개가 동이 났습니다.

{김수연/BTS 팬(대구)/”새벽 3시30분부터 와서 기다렸고요,
전 멤버들의 향수를 다 사려고 합니다.태형(뷔)이꺼를 제일 먼저 살거지만…”}

오는 15일과 16일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팬미팅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영화의 전당과 광안대교 등 부산의 랜드마크는 BTS의 상징인 보라색으로 물들었고,
‘웰컴 BTS’라는 환영 메시지도 등장했습니다.

공연장 주변은 물론,시내 곳곳에는 환영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팬미팅 공연이 열리는 아시아드 보조경기장과 연결된 지하철역입니다.
이처럼 벽면에는 멤버들의 래핑광고가 설치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공연장과 가까이 있는 한 호텔은 BTS의 공식 팬클럽인 아미들로 때아닌 특수를 맞았습니다.

{양성호/호텔농심 객실 파트장/”방탄소년단 팬과 관련해 150객실 정도가 판매됐고,
이 가운데 30%가 외국팬들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 중고티켓 거래사이트에서는 8만원짜리 공연 티켓이 백만원을 호가하는 암표까지 등장했습니다.

부산 출신 멤버 지민과 정국의 어린 시절을 활용한 투어코스가 만들어지고,
별명을 활용한 기념품도 준비되는 등 관광업 전반에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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