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새벽 치러질 피파 20세 이하 남자월드컵,’한국 대 우크라이나’ 결승전에 맞춰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 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부산에서는 서면 쥬디스태화 옆 젊음의 거리와 광복동 시티스팟, 해운대 해수욕장 등에서
내일(14) 저녁부터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청 광장, 진주실내체육관, 통영충무체육관, 거제고현사거리, 양산 종합운동장,
함안 함주공원 야외운동장,산청군 원지강변 둔치 등에서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입니다.

-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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