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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공공기관 이전 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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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지부진한 금융중심지만큼 답답한 것이 또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인데요,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기싸움에만 몰두하면서 논의조차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민자치 확대 등의 획기적인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국회 휴업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앞으로도 법안처리가 불투명합니다.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정부에서 연말을 목표로 효율성에 대한 용역 연구중입니다.

연구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정치권 논의가 필요하지만 여야 모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중앙부처가,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수도권의 반발이 거셉니다.

민감한 사안이어서 선거가 다가올수록논의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얘깁니다.

여당은 틈만나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강조합니다.

{이해찬/민주당 대표/자유한국당의 태업으로 어려움은 있지만 올해중 입법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선거분위기에 휩쓸리면 합리적인 논의는 어려워지고,
선거결과 정국이 어디로 흐를지도 미지수입니다.

총리실에서 검증중인 동남권신공항 문제도 연말까지 매듭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선거에 휩쓸리지 않아야 해법을 찾을수 있다는 겁니다.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책임있는 자세가 아쉬운 대목입니다.
또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에 국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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