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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킁킁 캑캑거리는 아이, 틱 장애? 후비루

조회수2.29K의견0

하루에 만들어지는 콧물의 양은 1리터!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콧물은 3리터까지 늘어나고, 점성도 높아지는데요.

이때 만들어진 끈적끈적한 콧물이 코가 아닌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후비루라고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킁킁거리고 캑캑거리는 아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 행동이나 소리를 반복하는 틱 장애부터 의심됐는데요.

알고 보니 후비루였습니다.

{장복선 코호한의원 원장/ 상지대 한의과,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정회원}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 목이 [간지럽고
불쾌]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캑캑'] ['음음' 소리]를 내게 되는데요.
이는 흔히 [틱 장애]로 [오인]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코 질환]이 있다면 이러한 증상은 [후비루] 때문에 생기는 증상일 수 있는데요.
즉 [비염*축농증]의 [합병증]으로 코가 목으로 넘어가고 목에 걸려 답답함을 유발해
생기는 증상으로 단순히 [기침가래 약]만 복용해선 치료가 [어렵고]
근본적으로 [코 질환]을 [치료]해주면 좋아집니다.”}

목 이물감과 불쾌감을 주는 후비루는 고약한 입 냄새와 소화불량을 부릅니다.

한방에선 매실씨앗이 목에 걸려 있다고 해서 매핵기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한방에서는 우선 [맑은 콧물]이 많이 넘어가는 경우엔 [콧물]의 양을 [줄여]주고
[끈적끈적한 농]이 많아 목에 걸리면 농을 [삭히면서 묽게] 만들어줍니다.
콧물이 별로 없고 건조하면 [코 점막, 인두부 점막]을 [촉촉]하게 하여
점막의 [섬모활동]을 [촉진]시켜 줍니다.
결과적으로 코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넘어가는 [콧물]이 밖으로 [잘 배출]되도록 하여
[건강한 코]를 만들어 [후비루] 증상을 치료해줍니다.”}

여름철이라고 온열질환만 걸리는 건 아닙니다.

폭염으로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고 과도한 냉방에 실내외 온도차가 벌어지면 후비루 환자도 부쩍 늘어납니다.

{장복선 코호한의원 원장/ 상지대 한의과,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정회원}
{“[과도한 냉방]은 [콧속] 점막이 예민해져 [분비물]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피해주셔야 하는데요.
[실내외 온도 차]이가 [5도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또한 여름철 [면역력]
저하를 막기 위해 [영양가 있는 식단]을 유지해줘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염 축농증] 등의 콧병을 하루 [빨리 치료]해주시는 것이
후비루의 예방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수시로 캑캑거리고 킁킁거리면 틱 장애는 물론 후비루도 의심해보시죠.

특히 비염축농증이 있다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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