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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개물림 사고, 대책 마련 절실

조회수5.67K의견5

{앵커:창원시의 한 식당에서 주인이 묶어 둔 개에 7살난 아이의 허벅지가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동물보호법의 개정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6일 창원시의 한 식당을 찾은 7살 A 군은 개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식당 주인이 뒷마당에 묶어 둔 개가 A 군의 다리를 물었는데, 허벅지가 5센티미터 가량 파여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식당 주인에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A 군 아버지/”(개가)갑자기 튀어나와 둘 째 아이 허벅지를 서너차례 물었습니다. 사장에게 개의 종류를
물었더니 사냥개라 답했습니다. 사냥개인데 주의문구나 입막음 등을 하지 않은 것에 (화가납니다.)}

식당 주인은 사유지에 묶어 둔 반려견이라 큰 잘못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식당 주인/”우리 사유지입니다. 아이가 모르고 들어온 것입니다. 저희가 묶어 놨기 때문에
별도로 울타리를 설치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4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주인과 산책을 나가던 개가 이웃주민을 무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는 실정, 행정당국도 동물보호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정기한/경상남도 동물보호담당 주무관/”(반려견과) 외출했을 때 안전조치에 대한 규정은 있지만
주거지 등 사유지 내에서 반려견에 대한 안전조치는 동물보호법에 없습니다.”}

주인과 함께 산책하는 반려견에 대한 대책도 부실합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맹견으로 분류되는 이 다섯 종에 대해서만 입마개 착용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반려견 117만여 마리 중 이들 견종은 1천여 마리에 불과합니다.”

맹견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반려견의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개정법안이 절실해 보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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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 5

  • 장미정 5 달 전

    요즘은 사람이 죽어도 개주인이 큰소리네~~묶여있는개가 정상이였을까…7살아이가 약올린게아니고 어리다고 공격한거라면…우리개는 안물어요…지긋지긋하다…

  • 안규영 5 달 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너무화나네요
    인스타보니 애가 엄청많이 다친거 같던데
    식당주인은 사과한마디없이 어이없는 댓글달고
    개인사유지라 책임없다는 식당주인은 ㅁㅊ거 아닌가요
    아이의 상처도 걱정이지만 정신적인 충격이 넘 클꺼같아 걱정되네요

  • 강은영 5 달 전

    개한테 물려서 죽은 사람들도 있을만큼 엄청난 일을
    작디작은 아이가 겪게되었는데 사유지라고 묶어뒀다고
    책임회피성 발언은 너무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댓글 정말 식당주인이 쓴듯 한데 원인이 중요한지?
    아이 살이 5센티나 파였다는데 ㅜㅜ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화나네요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아이가 물렸는데 그것도 사냥개 ㅜㅜ
    아이가 괜찮은지 걱정되네요
    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너무 무섭네요

  • 김혁준 5 달 전

    식당주인 말하는게 완전 개념 쌈싸드신듯~
    반성하기 보다는 개인사유지라고 주장하는게 완전 어이없네요~
    참나~ 개인사유지에서 식당장사는 왜 하시는 건지.
    식당은 다중이용시설 아닌가~
    방금 남긴 의견도 식당주인이 쓴듯 하네요.
    이런식당주인은 진짜 혼이나야 될듯 하네요~
    같이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
    개에게 물려 다친아이가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 전민환 5 달 전

    7세 아이가 물리게 된 원인은 똑바로 확인 하고 기사가 나온 것인가요? 그저 적당한 타이틀을 위해, 사건의 내막도 모르고 쓴 흔적이 다분히 보이네요. 차라리 ‘개 물림 방지 위해, 주의 철저’ 라는 기사 제목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