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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영화로 만나는 '사랑의 빛깔'

조회수273의견0

(앵커)
사랑의 여러가지 빛깔을 담은 멜로 영화가 봄철 극장가를 노크합니다.

오래된 연인의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 '연애의 온도'와 톨스토이의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 '안나 카레니나'가 그 주인공입니다.

주말극장가 입니다.

(리포트)
이별 이후, 더 뜨거워진 커플의 예측불허 연애담을 거침없이 그려낸 '연애의 온도'가 개봉했습니다.

아름답기만한 사랑을 보여주는 기존 멜로의 공식을 깨고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을 담아 공감대를 자아내는데요.

배우 김민희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에서 오히려 특별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김민희/ 장영 役: "포장이나 판타지가 없는, 마치 내 얘기 같고 내 친구가 어제한 얘기같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감칠맛 나는 대사와 다큐 형식으로 군데군데 삽입되는 인터뷰 장면들은 영화의 신선함을 높이고 있는데요.

죽일듯 싸우다가도 금세 다정해지고 곧 무심하게 돌변하는 다채로운 연애 감정을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노덕 감독과 주연을 맡은 배우 이민기*김민희가 부산에서 무대인사 겸 시사회를 가졌는데요.

(이민기/ 이동희 役: "연애를 하고 안 하고 상관없이 모든 분이 공감하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진행형일 수 밖에 없는 사랑의 진정한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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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름다움과 처절함을 보여주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고전 '안나 카레니나'가 다시 영화화됐습니다.

영화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로 유명한 조 라이트 감독이 키이라 나이틀리와 세번째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4개의 대형무대와 100여개의 세트를 활용해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새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올해 아카데미 의상상 수상작인 만큼 아름다운 드레스와 환상적인 무도회 장면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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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한 '장고:분노의 추적자'도 개봉했습니다.

오랜 만에 개봉하는 미국 서부영화로 '펄프픽션' '킬빌'을 연출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왈츠의 압도적인 연기와 최근 내한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생애 첫 악역 도전작으로 화제입니다.

주말 극장가, 김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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