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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고온다습한 여름, 모발이식 해도 괜찮을까?

조회수1.64K의견0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탈모인들은 가발 속에서도 땀이 차는 이중고를 겪게 되죠.

먹는 약, 바르는 약에도 효과가 없다면 모발이식도 고려해볼만한 합니다.

나이와 성별 가릴 것 없이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참 많죠.

대한모발학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천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데요.

모발이식은 자기 뒷머리, 옆머리 모낭조직을 채취해 옮겨 심는 겁니다.

{김택훈 피부과 전문의(부산 맥스웰피부과 대표원장, 한양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외래교수)}
{“[가발]은 정상보다 숱이 많아보이기 때문에 [탈모] 부위를
[가리는데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두피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나면
[지루성 피부염]까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발은 [관리 비용]도 만만찮게 들기 때문에 [길게 보면] 모발이식에 비해서
[경제적]이지도 [못하]고요.
한 번 [이식]된 [모발]은 [영구적]으로 유지가 되니까 [대머리] 정도로
너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발 착용보다는 [모발이식]이 [권유]되며 [기존 모발]을 잘 [유지]하는
[관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많이 심는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20~30대는 고밀도 이식이 추천되지만, 40대 이상은 넓은 부위를 자연스럽게 심어줘야 하는데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모발이식을 꺼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발이식은 [피부 표면]에 모발을 매다는 것이 아니고 [모낭 뿌리] 자체를
[피부 지방층에] 넣어주는 시술입니다.
때문에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생착률]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혈관 수축]을 유도해 생착을 방해하는 [흡연]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음주]는 모발이 생착하는 기간인 [2주 동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무리한 운동] 역시 2주간 [자제]해야 합니다.”}

후기나 가격만 보고 수술을 결정해선 안 됩니다.

충분한 진료 끝에 선택해야 하는데요.

관리 없이는 애써 받은 모발이식이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식]된 [모발]은 원래 모발이 그러하 듯이 [빠졌다 났다]를 반복하면서
[영구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하지만 이미 [진행된 탈모]가 모발이식을 했다고 해서 멈추진 않기 때문에
기존의 [원래 모발]을 [유지]하는 [노력]이 중요한데요.
이 노력의 핵심은 [먹는 약물] 치료입니다.
전문의 상담 하에 [장기] 복용의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을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스트레스성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잘 [조절]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땀 많은 여름철이라고 모발이식을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모발이식은 계절과는 무관한데요.

단, 수술 후 최소 6개월이 지나야 모발이식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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