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에 있는 6백 년된 느티나무 한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높이 15미터 둘레 3.8미터의 이 나무는 성 안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쓰러지면서 성벽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진주성관리사업소는 고목 밑동이 텅 빈 상태로 나뭇가지와 나뭇잎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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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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