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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 허밍버드}

{앵커:’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숨은 주역인 일러스트레이터
‘댄싱스네일’이 처음으로 에세이를 펴냈습니다.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과 공존하는 방법,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오늘의 책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소중한 사람들과 웃어넘기면 그럭저럭 견딜만 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타고난 그림 실력과 공감 능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일러스트레이터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무기력과 우울증으로 상담을 받아온 저자는 ‘감기에 걸렸을 때 몸을 돌보는 것처럼’
무기력이 찾아오면 먼저 마음부터 돌보라고 강조하는데요.

일상 속 소소한 행동과 쓸데 없는 생각이 마음을 다독인다고 조언합니다.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는 것에 서툰사람들, 슬기롭게 넘어지는 방법을 깨우치지 못한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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