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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롯데, 탈꼴찌로 반전하나?

조회수651의견0

{앵커:프로야구 꼴찌팀 롯데자이언츠가 올시즌 첫 4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9위팀과는 한경기 반차까지 따라붙었는데요.

최근 외국인선수 2명도 교체하며 승부수를 던진 롯데가 꼴찌 탈출로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장 10회초.
5대5 동점에서 터진 전준우의 투런포.

롯데는 이 한방으로 올시즌 첫 4연승을 기록하며 9위팀 한화에 1경기 반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이달들어 7연패까지 추락했던 롯데는 KBO역사상 전례없이 2명의 용병을 한번에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습니다.

SK출신 다익손과 미국 트리플A에서 3할 타율에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한 윌슨의 영입은 기폭제가
됐습니다.

최근 투타의 활약이 좋아지고, 박진형 등 불펜이 안정된 것도 고무적입니다.

{이성득/KNN프로야구 해설위원/”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이 시점에서 가장 맞는 말이 아닌가,
타격이 이제는 전체적으로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탈꼴찌도 제가 볼때는 가능할 것 같고..}

{민병헌/롯데자이언츠 외야수/”저희 팀이 이제 (성적이)올라오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안좋았을때에도
항상 올라올 생각만 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이 조금씩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연승과 용병교체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힘듭니다.

팀연봉 1위팀이 올스타 후보 한명 내지 못하면서 팬들도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를 접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4연승을 계기로 근성의 야구를 선보이면서 무기력한 롯데, 연패의 롯데를 벗어나려는
노력에서 꼴찌탈출의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KNN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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