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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총리실 이관

{앵커:김해신공항 건설에 대한 가부 결정권이 총리실로 이관됩니다.

동남권 시도지사들과 국토부장관은 오늘 김해신공항 백지화 여부를 총리실 결정에 따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해신공항이 관문공항의 역할을 할수 있느냐에 대한 결정권이 총리실로 넘어갔습니다.

동남권 시도지사들과 국토부장관은 신공항건설의 적정성 판단을 총리실로 이관하는데
합의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그 검토결과에 따르기로 한다.}

{오거돈/부산시장/동남권 관문공항 문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시급하며 8백만 국민들의 소망입니다.}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총리실 논의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동남권 시도지사들과 국토부장관은 서울에서 만나 최종 입장을 조율했지만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국토부는 관문공항 역할이 가능하다는 반면 시도지사들은 불가능하다고 맞섰습니다.

하지만 이문제를 총리실로 넘기는데는 합의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미 국회에서 동남권과 국토부가 합의한다면 총리실이 나서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총리실은 빠르면 올 연말까지 김해신공항에 대한 가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신공항이 백지화되면 새로운 입지선정이 필요합니다.

김해공항신 문제를 총리실로 이관한 것은 정부도 문제점을 인정했다는 점이어서 백지화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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