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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방치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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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최근 전국적으로 의료폐기물이 방치되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부족해 생긴 일인데 최근 4백여톤 가까운 의료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김해에서 이번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을 추진중이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해시 주촌면 한 창고에 쌓여있는 의료폐기물입니다.

약 360여톤이 적재 돼 있습니다.

인근 또 다른 창고에도 소각됐어야 할 의료폐기물 40여톤이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김해시 주촌면에서 최근 발견된 의료폐기물 양은 모두 4백여톤에 이릅니다.

많게는 1년 가까이 무단으로 방치하다 적발됐습니다.

{정진영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자칫 잘못하면 쥐,고양이 그런 것들에 의해서 훼손돼 지역주민한테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죠””}

의료폐기물 무단 방치에 이어 이번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논란까지 떠올랐습니다.

김해 주촌면 일대에 모 업체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위해 부지 소유자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인근 지역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민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많은 만큼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입니다.

{장선화 김해 주촌 00아파트입주자 대표/”반경 5km 이내에 초중고 합쳐서 33개 정도에 학교가 있어요.
그런 지역에 인구밀집지역에 물론 꼭 필요한 시설물이긴 한데 그걸 굳이(여기에)설치해야 되는지”}

이에 대해 허가 권한이 있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해당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에 대해 신청 접수가 안됐다며
추후 사업계획서가 접수 되면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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