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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망가진 콩팥 ‘신부전증’

조회수1.70K의견0

신장이라고 불리는 콩팥! 주먹 크기 정도로 작지만 하는 일은 다양한데요.

몸 속 수분을 조절하고 전해질이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합니다.

콩팥은 절반 이상 망가져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습니다.

방치하면 평생 투석을 받거나 신장이식을 받아야 하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데요.

고혈압과 당뇨병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김민정 신장내과 전문의(김해복음병원 신장내과 과장, 경상대 의대 졸업,
양산 부산대 전임의, 신장투석전문의)}

{“우리나라 [신대체요법](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의 현황을 보면 [50%] 정도가
[당뇨]로 인해서 [만성 신부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20%] 정도에 달하는 [고혈압] 환자가 있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피 검사]와 정기적인 [소변검사]를 통한
철저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콩팥 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만성 신부전 환자는 최근 4년 새 7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환자는 급증했지만 검진율은 매우 낮은 실정인데요.

콩팥은 한 번 나빠지면 원래 상태로의 회복이 어렵습니다.

{“현재 투석 방법은 [혈액 투석]과 [복막 투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혈액 투석]은 주기적으로 [병원에 와서 3~4시간] 정도 투석을 받아야 하고
[복막 투석]은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동복막 투석기기]도 있기 때문에 담당의와 충분한 [상의 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장 이식]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합병증 관리]에도 도움이 되지만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신부전에 걸리면 혈압을 높이는 소금은 줄이고 채소는 삶거나 데쳐 먹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수박 참외보다 사과 포도가 추천되는데요.

목이 마르지 않게 물을 소량씩 자주 마셔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음식은 최대한 [저염식]으로 드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주 3회, 30분 이상] 충분한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분들은 [담당의와 상의] 후 철저하게 [검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감기약, 진통제] 같은 시중에 유통되는 [약물]은
[콩팥 기능]에 맞게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은 나이를 먹을수록 기능이 떨어집니다.

노년층은 수시로 소변과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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