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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얼음길 미끄러져 충돌, 1명 사망

(앵커)

사건 사고와 주요 단신을 전해드리는 뉴스 브리핑입니다.

출근길 승용차가 얼음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창원에서 개학식날 학교를 찾아가 교사를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학부모가 구속됐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아침 6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로에서 46살 김모 씨의 승용차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차량이 얼음이 얼어있던 커브 길을 지나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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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2009년산 쌀과 지난해에 수확한 쌀을 섞어 판 혐의로 양곡 소매업자 45살 최 모 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등은 이달 초 자신의 작업장에서 묵은 쌀과 지난해 쌀을 혼합해 160포 정도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켜 67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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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개학식날 아들의 학교에 찾아가 교사를 폭행하고 소란을 피운 학부모 김모씨가 오늘(21)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새 학기 첫 날인 지난 4일, 아내와 지인 등 4명과 함께 창원 모 고등학교에 찾아가 교사 32살 박모 씨를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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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지역은행 등이 참여해 서민들의 금융상담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13개 지역 금융관련 기관은 오늘(21일) 창원에서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열고,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과 전환대출,신용회복지원 등에 대한 1대1 개별상담을 제공했습니다.

BS부산은행이 KNN 월석아트홀과 손잡고 다양한 지역전시문화 활성화에 나섭니다.

부산은행과 월석아트홀 측은 월석아트홀 입장료를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월석아트홀은 6만명이 관람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을 시작으로 국제 수준의 전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 김상진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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