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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번째 프로팀 창단…지역 토착화 흥행몰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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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을 연고지로 하는 첫 여성농구단이 오늘(24) 창단했습니다.

부산의 4번째 프로구단인 BNK 썸 여자농구단은 지역 토착화 전략으로 여자농구
인기몰이를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BNK 썸 여자농구단 유니폼을 입고 진행되는 첫 연습

쉴새없이 돌아가며 농구공을 던지는 탭연습에 땀이 흠뻑 젖습니다.

온몸으로 몸싸움을 하며 숨돌릴 틈이 없지만 신생팀의 패기는 넘칩니다.

{이소희/BNK 썸 농구단 선수/(유니폼을) 빨간 색깔, 강렬하게 맞췄는데
그처럼 코트 안에서 좀 더 강렬한 모습 보여드리고 약간 젊은 팀이다보니까 좀 더 패기있게}

특히 감독을 포함해 코치에 선수들까지 전원 여성으로만 꾸려졌습니다.

BNK 썸 여자농구단은 15명의 국내선수 와 곧 선발할 외국인선수 1명이 11월 시즌전까지
손발을 함께 맞춥니다.

한명의 에이스보다 전체 팀워크를 앞세워 강팀으로 부상한다는 목표입니다

{유영주/BNK썸 여자농구단 감독/부산시민들이 진짜 저희 선수들과 썸 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경기장에 찾아와서 응원하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그런 경기를 보여드리는게 저희 목표입니다. }

{수퍼:BNK 썸 여자농구단 창단식/오늘(24), 부산 롯데호텔}
올해는 새로 출범하는 만큼 지역팬 확보에 먼저 주력할 계획입니다.

지역 여학생 농구단도 함께 키워 부산의 스포츠문화 자체를 한단계 높여나갈 각오입니다.

{이두호/BNK 썸 여자농구단 구단주/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성장하는 모습들을
우리 부산시민이 같이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그런 팀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첫 걸음마를 뗀 BNK 썸 여자농구단이 부산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와
축구, 농구를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인기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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