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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유방암 재발-전이 막으려면?

조회수1.24K의견0

(앵커)
한 번 유방암에 걸린 환자는 평생 유방암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로 살아가야 합니다. 대개 수술 후 5년까지 전이가 되지 않으면 암이 완치됐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유방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는 방법, 오늘 건강 365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6%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좋은 암입니다.

하지만 유방암의 재발률 역시 20~30% 정도 높은 편인데요.

조기 유방암 환자라고 해도 재발과 전이의 위험을 100% 피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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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문헌에 의하면 유방암의 재발과 전이는 약 70% 정도로 보고됐습니다.

적극적인 유방암 치료와 치료 반응이 좋아지면서 최근에는 20~30%로 줄었지만 여전히 수술 후 재발과 전이에 대한 두려움을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유방암 재발과 연관된 인자로는 첫 진단시 암의 크기와 임파 전이 유무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또 한쪽 유방에 암이 걸렸던 분은 다른쪽 유방에 암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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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수술 후 10년, 15년 후에도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 치료를 끝냈다하더라도 암에는 완치가 없다는 생각으로 검진을 꾸준히 받고 생활 습관 등을 교정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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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검진 치료를 마친 이후에는 3~6개월 간격으로 피검사와 영상학적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초음파와 유방촬영으로 남아있는 유방조직에 또다른 종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특히 유방암이 가장 잘 퍼지는 부위는 뼈, 폐, 간쪽이기 때문에 CT*PET-CT 등의 고정밀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유방암이 확인돼도 재발*전이 치료의 효과가 높기 때문에 즉시 재절제술을 시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보존적 치료법으로 대부분 초기 재발은 100% 잡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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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는 첫 번째 수칙은 의사와 환자의 긴밀한 공조입니다.

유방암 치료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환자와 의사는 운명 공동체라는 마음으로 치료에 임해야 하는데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보조적인 치료요법은 오히려 유방암 치료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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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위해서는 주치의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유방암 치료병원은 광범위하고 특히 여러 검증되지 않은 요법을 통해 환자의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많이 봐 왔습니다.

주치의와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한 후 자주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함께 스트레스 해소, 운동*심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울러 서구화된 식습관은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행하면 크게 재발과 전이를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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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생사를 가를 만큼 큰 병인 것은 맞지만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유방암에 대한 지나친 불안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긍정적인 마음으로 재발 방지에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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