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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더울수록 요로결석 위험, 치료법은?

조회수1.59K의견0

{리포트}

크기와 모양이 천차만별입니다.

소변이 내려가는 통로에 생긴 돌인데요.

이 환자는 아랫배가 심하게 아파 응급실을 찾았다가 요로결석을 진단 받았습니다.

요로결석은 신장과 방광 사이 소변을 만들고 저장하고 배출하는 곳에 돌이 생긴 겁니다.

이 돌이 소변 흐름을 막으면 산통에 버금가는 통증을 느끼는데요.

{안재현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해복음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부산대 의대 졸업,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비뇨기과 전임의,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비뇨기과 교수 역임}
{[옆구리] 통증 또는 [아랫배 통증]이 있으면서 [혈뇨]가 보이는 경우 [요로결석]을
의심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오심]이나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요관]이 [늘어나]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늘어난 [요관에 염증]이 생기면 [발열 오한]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비뇨의학과]를
즉시 [방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로결석은 1년 중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지난해 요로결석환자를 분석한 결과,

5월 3만7천명이던 환자는 8월 4만5천명으로 정점을 찍었는데요.

{[소변 내 수분 농도]가 낮아지거나 [결석 성분]의 [농도]가 높아지는 경우 결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 [신장에서 만들어]져서 [요관]으로 굴러 [내려 오면서]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돌]은 [여름]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나 내려오는 경우는 [계절에 관계 없이] 다양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많이 생기기] 때문에 여름철에 많이 [내려올 확률]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을 오래 방치하면 배뇨장애는 물론 신장기능까지 망가집니다.

속설과 달리 맥주는 결석을 늘릴 수 있는데요.

결석이 5mm이상이거나 여러 개라면 자연배출을 기다리기보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안재현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해복음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부산대 의대 졸업,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비뇨기과 전임의,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비뇨기과 교수 역임}

{요로결석의 치료는 [결석]의 [크기]와 [구성 성분], [위치]와 [개수] 등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체외 충격파 쇄석술](몸 밖에서 충격파 발생, 결석 잘게 분쇄)의 경우에는 [입원]과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외래에서 [즉시 시행]하고 바로 [귀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돌이 바로 깨져서 빠지는 것이 아니라 [돌이 빠질 때까지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돌이 단단한 경우 [여러 차례]에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수술](요도에 내시경 삽입, 결석 제거)은 돌을 한 번에 제거하여
[통증]을 [바로 없앨 수] 있지만 입원과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
단 돌이 단단한 경우에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관 뿐만 아니라 [신장에도 결석]이 있는 경우 한 번의 시술로서 돌을 [모두 제거]
할 수 있습니다. }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소변농도가 진해지지 않도록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커피나 탄산음료는 물 대신이 될 수 없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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