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예비소집기간 중 7살 남자아이의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교육청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경남 창녕군이 주소지인 A군을 찾기위해 전국의 보육시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지만, 2013년 이후 A 군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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