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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여름철에 으슬으슬 춥다…감기? 냉방병?

조회수2.14K의견0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말이 있지만 유독 여름이 되면 병을 앓는 사람들이 있죠.

이 환자는 열과 콧물, 그리고 복통이 심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한여름에 웬 감기인가 싶겠지만 날이 더워질수록 감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 아데노 바이러스는 계절과는 상관 없는데요.

일단 여름 감기에 걸리면 겨울보다 훨씬 독하고 오래 갑니다.

{장복선 한의사 (코호한의원 원장, 상지대 한의과,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정회원)}
{“여름에는 [냉방]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서 [코]와 [기관지 점막]이 마르면서
[바이러스]의 침투가 쉬워져 [감기]에 잘 걸리는데요.
한방에서 [여름]은 [속이 냉해지는 시기]이므로 겨울과 달리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면역력 증강]에서 해답을 찾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 몸의 [면역력 70%]를 담당하는 [장 면역]을 강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 것이 냉방병입니다.

무더위에 선풍기 에어컨을 많이 쐬면 두통과 전신 피로,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쉬운데요.

한방에선 추위에 몸이 상했다는 뜻으로 상한(傷寒)이라고 부릅니다.

{“[냉방병]은 바이러스가 아닌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데요.
[장시간 냉방]에 노출되거나 [온도차]가 큰 실내와 실외를 왔다갔다 하는 경우,
[자율신경계]의 [밸런스]가 무너져 냉방병이 발생됩니다.
증상은 [기침가래] 같은 호흡기 증상보다는 [몸살, 두통, 메스꺼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러한 [냉방병]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에 더욱 [자주] 걸리게 됩니다.”}

폭염에 땀을 흘리며 뜨거운 음식을 먹는 이유! 바로 열은 열로 다스린다는 이열치열 때문인데요.

아이스커피보다는 생강차나 대추차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장복선 한의사 (코호한의원 원장, 상지대 한의과,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정회원)}
{“우선 평소에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서 [장 면역력]을 챙겨두고요.
[냉방]을 할 땐 [적정온도 22~26도]를 유지하고 [자주 환기]해야 합니다.
또한 [에어컨] 바람은 직접 쐬지 않고 [얇은 긴팔]을 준비해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평소보다 [2배 이상] 마시는 것이 필요하고요.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로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병이 나기도 하지만 냉방기기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질병에 취약한 영유아와 노인들은 합병증으로 폐렴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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