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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버드 스트라이크

{버드 스트라이크/ 구병모/ 창비}

{앵커: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영어덜트 소설이라고 하죠.

데뷔작 ‘위저드 베이커리’로 스타덤에 오른 구병모 작가가 영어덜트 소설을 펴냈습니다.

‘버드 스트라이크’ 오늘의 책입니다.}

날개가 있고 치유 능력이 있는 익인(翼人)! 도시인과 익인의 혼혈인 비오는 날개가 절반 밖에 안 됩니다.

동료를 구하려다 도시인에게 잡힌 그는 시청의 우두머리인 시행의 이복동생 루를 인질로 삼아 탈출하는데요.

외롭게 살아온 루는 어딘가 모르게 자신과 닮은 비오와 가까워지게 됩니다.

버드 스트라이크는 조류가 비행기에 부딪히는 것을 뜻하는 말로,

소설 속에서는 권리를 위해 익인들이 벌이는 투쟁과 충돌의 의미로 쓰이는데요.

2011년 구상을 시작해 초고를 완성하기까지 7년여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독한 세상을 넘어서는 작지만 강한 날갯짓!!!! ‘버드 스트라이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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