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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굴, 수출재개 이후 첫 선적

(앵커)
지난해 5월 이후 대미수출이 완전히 중단됐던 남해안 양식굴이 오늘 다시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어민들의 시름은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으로 보낼 굴 선적작업이 실로 오랜만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냉동굴 3종류를 지게차가 쉴새없이 실어 나릅니다.

이번에 적재한 물량은 냉동 굴 20톤, 천7백박스.

우리돈으로 1억 2천만원어치입니다.

미국으로 향하는 굴 선적작업입니다. 지난해 4월에 마지막으로 선적한 이후 무려 11개월만입니다.

이 곳 말고도 대미 수출 지정업체인 다른 공장 4곳도 수출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출중단으로 미국에서 폐기된 물량 등 피해금액이 엄청나지만 수출이 재개되면서 다시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조필규 대표/대원식품
힘들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잘해서…)

한편 통영의 굴수하식수협은 토요일인 내일 굴축제를 시작으로 침체에 빠진 굴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홍보전에 돌입합니다.

통영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리는 굴축제에는 시식회와 함께 굴을 무료로 나눠주고 KNN 유랑극단 녹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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