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남자친구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4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3) 새벽 자신의 남자친구가 거주하던 경남 창원의 한 빌라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남자친구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4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3) 새벽 자신의 남자친구가 거주하던 경남 창원의 한 빌라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