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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금은방 흉기강도…범행에 단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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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4) 오후 부산 도심 귀금속 거리인 골드테마거리에서 흉기강도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이 CCTV에 찍힌 용의자를 뒤쫓고 있지만 아직 붙잡지는 못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진구 골드테마거리입니다.

한 남자가 갑자기 금은방 밖으로 뛰쳐 나갑니다.

흉기로 추정되는 물체를 뭔가로 감싼채 그대로 달아납니다.

범행이 일어난 것은 오늘(4) 오후 5시 20분쯤입니다.

이 남성은 금은방 직원을 흉기로 찌른뒤 금품을 훔쳐 곧장 달아났습니다.

피의자가 금은방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르고 도망가는데 까지는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거리의 이웃 금은방도 불과 일주일 전, 망치로 문을 부순 절도범들에게 20여초만에 털리기도 했습니다.

{인근 귀금속 상인/불안하죠. 왜냐하면 연이어서 이런 일이 생기잖아요. 그것도 대낮에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범행이니까 대처를 못하겠지만 저희들은 불안하죠.}

경찰은 CCTV에 찍힌 인상착의와 목격자 제보 등을 토대로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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