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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찰 특공대 창설 “테러범 꼼짝 마”

{앵커:

경남에서도 대테러 전담부대인 경찰특공대가 창설돼 본격 임무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부산의 경찰 특공대가 경남과 울산까지 맡다보니 테러취약지역이던 경남은 이제
테러 안전지대로 거듭날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시다발 테러를 가정한 경찰 특공대의 훈련입니다.

헬기 한 대가 건물위로 접근합니다.

레펠을 타고 건물 옥상으로 내려오는 경찰특공대원들.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레펠을 이용해 순식간에 하강합니다.

이번에는 검문에 불응하는 테러범을 제압하는 순간.

지상에서는 차량에서 내린 테러범과 경찰견의 전투가 벌어집니다.

또 사격이 펼쳐지는가 하면 특수복으로 무장한 폭발물 처리 요원이 폭발물을 옮겨 안전하게
처리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군 특수부대 출신 등 정규 경찰관 32명으로 구성된 경남 경찰 특공대는 도내 대테러 치안
수요에 대응하게 됩니다.

{전민우/경남 경찰특공대장/”총 5개 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술 3개팀과 폭발물 처리팀,
폭발물 탐지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경남은 방위산업체 전국 1위 국가중요시설 전국 3위로 각종 중요시설이 많은 편입니다.

경남은 그동안 테러 취약지역으로 분류됐고 골든타임안에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습니다.

{전민우/경남 경찰특공대장/”경남의 치안이 테러 부분에 있어서 취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경남 경찰특공대가 창설되면서 골든타임에 모든 작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향후 테러 등 경남에서 강력사건 발생시 즉시 대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찰 특공대가
본격 임무를 시작하면서
앞으로 경남도 테러 안전지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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