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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도시’ 부산 추락…세계 12위로 밀려

조회수2.41K의견0

{앵커:
‘마이스 도시’ 부산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세계 순위가 크게 떨어졌는데,직항로 확대나 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제협회연합,UIA가 발표한 지난해 국제회의 도시 순위입니다.

“부산은 세계 7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 12위로 추락했습니다.

리스본과 런던,마드리드 등 유럽권 순위가 크게 오른 것과 대조적입니다.”

부산이 제출한 국제회의 건수 3백 80여건 가운데, 1/3정도만 인정될 정도로 기준이 까다로워
졌다는게 부산시 설명입니다.

{김갑수/부산관광공사 마케팅실장/”국제회의 선정하는 기준을 과거보다 엄격하게 적용한게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합니다.”}

문제는 앞으로인데,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큽니다.

무엇보다 부족한 직항노선이 접근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이스 1위 도시 싱가포르는 세계 4백개 도시와 직항으로 연결돼 있고,2위 벨기에 브뤼셀에는
국제공항이 3개나 있습니다.

내년 3월 김해공항에서 핀란드 직항이 열리는게 그나마 위안입니다.

“부족한 마이스 인프라 확충도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현재 벡스코의 가동율은 58%로
사실상 포화상태입니다.”

제3벡스코가 추진중이지만,이미 규모 경쟁에서 밀린지 오랩니다.

{윤태환/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마이스산업은 인프라 자체가 수요를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전시 자체는 전세계적으로 규모의 대형화가 이뤄지는 추세입니다.”}

또 국제기구 본부를 부산으로 유치해 자연스럽게 국제행사를 늘리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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