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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 여름철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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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 환자는 최근 눈이 충혈되고 뻑뻑한 이물감이 느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단 결과,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나타나는 안구건조증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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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통증과 이물감이 느껴지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집니다.

실내에서는 눈이 뻑뻑해 제대로 뜨기 힘들고 빛에 민감한데요.

모두 안구건조증의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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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안과전문의}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안구건조증은 [눈물샘]에서 [눈물 분비]가 [부족]하거나

눈물의 분비가 정상이더라도 눈에서 [눈물]이 [빨리 증발]할 때 생기게 됩니다.

현대인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사용으로 [눈 깜빡임]이 줄어

눈에서 [눈물이 빨리 증발]해서 눈이 건조해지는 [증발형 건조증]이 흔한데요.

눈이 심하게 건조해지면 [눈]도 [뻑뻑]해질 뿐만 아니라 심하면 [각막]에 [상처]가 생겨

[안통]과 [두통]도 생길 수 있어 [막이 낀 것처럼] 사물이 [침침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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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하지만 덥고 습한 여름철도 예외는 아닙니다.

2018년 월별 안구건조증 진료환자 분석 결과, 무더위가 절정인 7~8월에도 환자가 몰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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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중 가장 안구건조증이 심한 계절은 아무래도 [습도]가 낮고 [추위]로 인해
[히터]를 트는 [겨울]입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무더위로 인해 [에어컨]을 틀면서 [습도]가 낮아져 건조증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고 건조한 바람]에 의해 눈이 빨리 마르고 [눈물]이 [증발]해 건조증이 심해지는데요.

따라서 여름철에는 [에어컨 바람]이 눈에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위치]를 잘 [조절]하셔야 하고,

[실내]가 과하게 건조해지지 않게 [습도]를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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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선 적정 실내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봄 50%, 여름 60%, 겨울 40%가 추천되는데요.

{수퍼:눈꺼풀을 청소하라/ 하루 1번, 화장*먼지 등으로 쌓인 노폐물 제거}

따뜻한 물수건으로 5~10분 찜질하고 눈꺼풀청결제로 눈꺼풀을 가볍게 세척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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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안과전문의}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안약은 [통]으로 된 [안약]과 [일회용 안약]으로 나뉘는데요.

건조증이 심하지 않아 [하루 3~4번] 정도만 안약을 넣어도 충분한 분들은 [통]으로 된 [안약]을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건조증이 심해 [수시로 안약]을 쓰셔야 하는 경우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은 [일회용 안약]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안약의 점안 방법은 [고개]를 살짝 [젖힌] 다음 [아래 눈꺼풀]을 당긴 후 넣어주면 되고요.

안약 끝이 [눈에 닿여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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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볼 때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줘야 합니다.

우리 눈은 깜빡일 때마다 눈물 막을 형성해 안구를 보호한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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