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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6년만에 올스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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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롯데 자이언츠 선수는 단 한명도 출전하지 못합니다.

성적이 아무리 나빠도 선수 한명 올스타전에 출전시키지 못한건 팬심마저 냉정하게 돌아섰다는
의미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7일 키움과의 경기는 롯데의 문제가 뭔지 한눈에 보여줍니다.

공을 서로 잡기는 커녕 서로 미루고 실책은 밥먹듯 자주 벌어집니다.

어렵게 나갔다가 견제구에 허무하게 잡히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투수가 잘 던지거나 타격이 받쳐주는 것도 아닙니다.

{이성득/KNN 프로야구 해설위원/전체적으로 멘붕상태가 온 것 같고요 사실 프로에서는
나올 수 없는 플레이가 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지금 현재는 앞이 잘 안 보입니다.}

팬들의 반응 역시 예전과는 다릅니다.

올해 올스타전에 롯데 선수는 한명도 출전하지 못합니다.

팬투표가 반영돼 아무리 성적이 안 좋아도 1명은 올스타에 합류했던 롯데

하지만 올해는 2003년 이후 16년만에 단 1명도 뽑히지 못했습니다.

실책 1위, 투수 폭투 1위, 역전패 1위 등 부끄러운 1위들이 선수 연봉 총액 1위와
결합되면서 팬들의 분노가 이제 외면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시즌은 성적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었던 만큼 실망도 더욱 큽니다.

{양상문/롯데 자이언츠 감독(지난 3월)/이제는 우리도 성적을 내야될 때가 왔기 때문에
거기 대해서 정말 시즌 끝나고 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내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반면 경남의 NC 다이노스는 시즌 5위로 양의지와 박민우, 두 명이 올스타전에 합류해,
롯데의 초라한 불명예와 더욱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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