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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홍준표 지사 100일, 다사다난?

(앵커)
오는 29일 홍준표 도지사가 취임 백일을 맞습니다.

석달에 불과한 시간이지만 예민한 주제를 잇따라 선점하면서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주간 도정, 최석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는 29일로 취임 백일을 맞는 홍준표 도정을 표현하자면 다사다난만큼 어울리는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한해를 마무리할 때의 표현과 맞먹습니다.

도청 이전이라는 화두를 던져 선거판을 평정한 것에서 이제 진주의료원 폐업이라는 의제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잘잘못을 따지는 평가는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시행착오야 겪겠지만 인생 후반기 고향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초심이 변하지 않는다면 도민들의 민심은 홍지사의 곁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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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로 진주의료원 폐업을 다룬 조례 개정안의 입법예고가 끝이 납니다.

당연히 다음 수순은 도의회에 상정하는 차례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공이 도의회로 넘어가는 길목부터 난관이 예상됩니다.

야권 도의원들은 조례개정안 상정부터 막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숫적 열세를 감안한 야권 의원들은 상정이 곧 통과라는 불안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찬반 양측 모두 여론의 향방에 기준을 두고 있는만큼 앞으로 여론몰이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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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도청을 방문한 주부산 중국 총영사에게 홍지사는 따오기 수컷 2마리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창녕에서 따오기는 19마리로 불어났지만 암컷만 16마리여서 심각한 성비 불균형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오기는 1부1처제, 그야말로 한눈을 팔지 않는 일편단심의 지조있는 새여서 지금까지 짝을 맺은 것은 겨우 세 쌍에 불과합니다.

원조 따오기 부부를 제외하면 두 쌍 가운데 한 쌍만 알을 낳았는데 이마저도 무정란이어서 경남도나 창녕군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knn최석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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