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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봄철 피로증후군 이기는 비법

조회수756의견0

(앵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꾸 몸이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음을 호소하는 분들 많습니다. 오늘 건강 365에서는 춘곤증이라고 불리는 봄철 피로증후군을 이기는 비법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불어오는 봄바람과 돋아나는 새싹은 반갑지만 봄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춘곤증이라고 불리는 봄철 피로증후군인데요.

겨우내 줄었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4월 중순까지 많이 나타납니다.

봄철 피로증후군은 의학적 용어는 아니고, 계절변화에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 증상입니다.

나른한 피로감이나 졸음 외에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이 대표증상인데요.

간혹 손발 저림, 두통, 눈의 피로,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로나 스트레스 등의 특별한 요인 없이 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보통 1~3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의학적인 치료를 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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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낮 시간이 길어져 활동량은 증가하지만 휴식과 수면시간은 오히려 줄어들어 생리적인 불균형을 초래하고 신체기능이 조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또 입학과 졸업, 취직 등 많은 생활변화가 스트레스로 작용해 봄철 피로증후군을 부채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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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과 취침을 규칙적으로 하되 식사는 필수 아미노산의 보충을 위해 육류나 생선, 우유, 계란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 늘어나는데요.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와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 C가 많이 포함된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비타민 B1은 보리, 콩, 땅콩 등 견과류에 많이 있고 비타민 C는 채소류나 과일류에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아울러 규칙적인 운동도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데요.

운동은 몰아서 하지 말고 자신의 체력에 맞춰 조금씩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맨손 체조를 해주거나 2~3시간 간격으로 스트레칭과 산책 정도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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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도 계속 피로하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로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 10명 중 1~2명은 특정 질환이 발견된다고 하는데요.

보통 4주 이상 피로가 지속되면 간염이나 빈혈, 갑상선 질환, 우울증 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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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은 봄철 피로처럼 생리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신체질환에 의해서도 생깁니다.

피로를 일으키는 흔한 질환으로는 빈혈, 결핵, 당뇨, 간질환, 신장질환, 갑상선 기능장애, 암 등이 있으며 불면증, 우울증도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몇 주 간 계속 쉬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피로 이외에도 다른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무력감이 있는 경우에는 혹시 다른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혈액, 소변, 엑스선 검사 등의 간단한 검사를 실시해 피로의 원인질환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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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로증후군을 이기기 위해서는 제철의 봄나물을 많이 먹는 것도 이롭습니다.

달래, 냉이, 두릅 등의 봄나물은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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