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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LCC 서비스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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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김해공항을 놓고 벌이는 저비용항공사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국제선 신규개설과 각종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4일 제주항공이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개설했습니다.

비행거리 4700km, 김해공항의 최장거리 노선인 동시에 제주항공 취항 노선 가운데서도 가장 깁니다.

지난해엔 부산을 기점으로 근무하는 조종사를 대거 뽑기도 했습니다.

제주항공의 김해공항 공략이 거셉니다.

‘대한항공을 제치고 국제선 점유율 2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김해에서 본격적으로 국제선을 확대한 지 4년만에 점유율을 2배 가량 끌어올렸습니다.’

{이석주/제주항공 대표이사/”‘(김해공항이 저희의) 제2허브다’라는 선언을 하면서
(부산,경남 지역민을) 만나 뵈었던게 2015년이에요.
더 많은 승객 여러분들 모실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계속 만들겠습니다.”}

터줏대감인 에어부산은 고객 서비스 강화로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제선 터미널에 전용 라운지를 열었습니다.

또 과감한 역발상 프로모션도 내놓았습니다.

김포를 출발해 김해를 거쳐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김포-김해
노선 운임을 환불해주는 이벤트입니다.

{박진우/에어부산 홍보담당/”인천 진출을 앞두고 수도권 지역민들이 에어부산의
차별화된 서비스, 저렴한 운임 등을 미리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간의 치열한 경쟁이 김해공항의 위상을 키우는 동시에 승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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