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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환경 마라톤, 성황리에 열려

(앵커)
제11회 성우하이텍배 KNN 환경 마라톤 대회가 어제(24일)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탁트인 수영강변과 광안리 일대를 뛰며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벡스코 일대를 가득 메운 1만여 명의 시민들…

쌀쌀한 아침날씨에도, 봄을 느끼고 싶은 마음만은 감출 수 없습니다.

삼삼오오 아이들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의 얼굴에서 봄을 가장 먼저 느낍니다.

(최인욱/ 부산 기장군 "날씨도 좋고, 이렇게 딸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총성과 함께 출발선을 힘차게 달려나오는 마라톤 참가자들..

탁트인 수영강변과 봄햇살이 부서지는 광안리 해변을 뛰면서 부산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브랜든/ 미국/"제가 사는 곳은 이런 곳이 없는데, 길게 뻗은 해변로가 있어서 좋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한계의 상황도 오지만, 완주목표는 포기할 수 없는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드디어 도착 테이프를 끊는 순간..

목표를 달성한 성취감만큼은 최고입니다.

(가와시타 카즈야키/ 하프마라톤 남자 우승/ "날씨가 좋아서 땀도 많이 나고, 일행들과 함께 완주할 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정순연/ 하프마라톤 여자 우승 "부산 시내를 이렇게 즐겁게 달릴 수 있어서 기분 좋구요. 우승까지 해서 더 기쁩니다.")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마라톤 축제를 즐겼던 제11회 성우하이텍배 KNN 환경 마라톤

환경도 생각하고, 봄 추억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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