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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6명 급성 호흡기 감염증 걸려

조회수447의견0

{앵커:
경남 창원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6명이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심하면 폐렴으로까지
번질 수 있는데 보건소는 해당 산후조리원을 일시 폐쇄조치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6일, 창원시내 모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6명 가운데 6명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보건소는 역학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13일까지 해당 산후조리원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이지련/경남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산후조리원 내에 소독을 실시하고 잠복기 기간동안 폐쇄조치를
명령했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늦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실제, 올해 초 미미하던 환자 수가 지난달부터 급격히 늘어난 상태입니다.

대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감염되고, 심하면 폐렴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박찬후/창원경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족구같은 경우는 조금 이보다는 큰 애들한테 생기고요,
며칠 열나고 잘 못 먹는 정도의 문제지만 이건 파라인플루엔자는 호흡기, 폐렴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기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만큼 손씻기 등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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