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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이틀 째..노사 협상 재개

조회수381의견0

{앵커:
부산 지하철 파업 이틀 만에 노사가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면 내일(11) 아침 파업이 중단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교섭 현장에 황보 람 기자 나가있습니다. 황보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부산 노포차량사업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안에서는 오후 6시 반부터 2시간 째 교섭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9일 밤, 협상이 결렬된 뒤 이틀 만에 이뤄진 교섭인데, 협상 타결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본교섭이 시작되기에 앞서, 노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비공개 대화를 진행했는데요.

조건없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자는 양측 의사가 반영된건데, 양측 교섭 대표로 공사에서는 안전혁신본부장이,
노조에서는 사무국장이 대화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비공개 대화를 통해 사측의 ‘임금 동결’ 조건을 제외해야만 교섭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는데요.

이에 사측이 전향적으로 교섭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양 측은 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금 2시간 째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데, 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봐서 공사 측이 임금 동결을 제외한
새로운 요구안을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신규 인력 채용 등 양측 요구안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약 내일(12) 새벽까지 협상이 타결될 경우, 노조는 내일(12)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근 3년만에 이뤄진 지하철 파업이, 노사의 극적 협상 타결로 끝이 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노포차량사업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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