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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즐기는 문화로’….부산문화2030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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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앞으로 부산의 문화정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사람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뀌게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만들겠다는건데,북항에는 국내 최초로
문화자유구역도 조성됩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적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비엔날레, 국제 아트페어로
새롭게 부상한 아트부산까지!

지금까지 부산에서 자생력을 키워온 부산 문화의 자랑거립니다.

하지만 인구 백명당 문화기반 시설은 전국 8대 도시 가운데 꼴찌로,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는
매우 낮은게 현실입니다.

사정이 이렇자,부산시가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부산문화의 밑그림을 내놨습니다.

먼저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설 북항에는,국내외 예술가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문화자유구역이
국내 최초로 조성됩니다.

{오거돈/부산시장/”최근 남북화해시기에 맞춰 북한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영화제작 등
문화콘텐츠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누구나 누리는 사람 중심의문화정책입니다.

동네 생활권 공원 100곳을 활용해 거점 문화공간으로 만들고,동네서점과 노인정도 100세 시대를 맞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또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도 대폭 늘어납니다.

{오거돈/부산시장/”오페라하우스 개관 등 지역 내 문화전문인력 수요급증에 대비해 2030년까지
문화인력 1,000명을 육성하겠습니다.”}

부산시는 시민 3천3백명의 의견을 수렴한 민간주도의 상향식 문화비전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를 위해 매년 280억원씩 문화예산을 늘려,2030년에는 전체 예산의 3%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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