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지하철 파업 이틀 만에 노사 극적 협상 타결

조회수378의견0

{앵커:
부산 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 만인 어젯(11)밤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협상이 타결되면서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기로 하고, 오전 9시부터 모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 만인 어젯(11) 밤,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협상 타결로 노조는 파업 철회를 선언하고, 오늘(12) 아침 9시부터 모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핵심쟁점이던 임금 인상률에 대해 0.9%로 합의했습니다.

지금까지 노조는 1.8% 임금 인상률을 주장했고 공사는 동결 입장을 유지하면서 맞섰지만, 협상 재개와
함께 양측이 한발 물러서면서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또 노조 550명, 공사 497명으로 맞섰던 신규인력 채용 규모는 540명으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최무덕/부산지하철 노조위원장/”공사의 재정 상황, 부산시의 재정 상황을 볼 때
저희 주장만 고집할 수 없었고, 무엇보다 안전 인력이 충원 됐기 때문에 (합의했습니다.)”}

{이종국/부산교통공사 사장/”임금 인상과 인력 채용문제를 말끔히 해소하고
부산교통공사가 한발짝 더 나아갈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노사는 어제(11) 교섭 재개에 앞서 비공개 대화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사측은 전향적인 교섭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교섭이 재개됐습니다.

근 3년만에 이뤄진 부산 지하철 파업이 양측의 극적 합의로 이틀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되면서 전동차 운행 차질로 인한 시민 불편도 사라지게 됐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