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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총장협의회, 동남권 관문공항 촉구

조회수283의견0

{앵커:
부산과 울산,경남의 대학총장들이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한 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총장들은 지역 인재들을 위한 경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도
관문공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한 자리에 모인 지역의 대학 총장들.

부산,울산,경남과 제주의 대학총장 협의회는 동남권 관문공항건설을 촉구하는 공개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 제주대학은 동참하지 않았고,
나머지 부울경 25개 대학 가운데 한 곳만성명서 내용에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홍섭/부*울*경*제주 대학총장협의회장/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부울경 동남권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수 있으며, 그 혜택은 주민의 삶의 질의 향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총장들은 김해신공항 대신 안전한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에서 육성된 인재들을 품어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관문공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적의 입지로는 가덕도를 제시했습니다.

{전호환/부산대 총장/인구,교통,항만, 육지 이런 교통등을 볼때 가덕에 필적하는 대안부지가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나 정치권이 아닌 대학총장들이 신공항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해신공항 확장안에 대한 총리실의 최종 검증이 다가오는 가운데,
지역 대학총장들이 한 목소리를 내면서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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