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 다리절단 위험 당뇨발

조회수2.05K의견0

당뇨가 무서운 이유 바로 합병증이죠.

당뇨가 오래 지속되면 눈과 심장, 콩팥과 발 등 우리 몸 구석구석에 치명적인데요.

망막병증으로 인한 실명, 만성 신부전부터 궤양이 생겨 발을 절단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에 걸리면 미세혈관이 많은 발까지 피가 잘 닿지 않죠.

발에 조그만 상처라도 생기면 자칫 썩게 돼 절단할 수 있는데요.

심평원에 따르면 당뇨발 환자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만4천500명에 달합니다.

{김동현 외과 전문의/ 정관일신기독병원 외과 과장*고압산소치료센터장, 인제대 부산백병원 외과 외래교수}
{“궤양이 없더라도 [궤양]이 생길 위험이 높은 상태부터 [발]이 [썩는] 궤저까지 [족부]에
생기는 [다양한 병변]을 모두 [당뇨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혈액순환이 안 되고 감각이 둔해져
[당뇨발]이 잘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15%]가 [발 궤양]을 앓게 되며,
그 가운데 [1~3%]가 [다리 일부]를 [절단]하게 됩니다.”}

당뇨발 환자에게 무관심은 천적입니다.

자나깨나 발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요.

과거 연탄가스중독을 치료하던 고압산소치료도 당뇨발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당뇨발] 환자의 경우 [2~2.5기압] 이상의 압력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데
혈관이 막혀 조직에 [공급 안 되던 산소]를 고압에서 [고농도로 흡입]하여 [혈액]이나
[조직]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치료입니다.
당뇨발 환자에서 [고압산소치료]의 효과는 [콜라겐 합성]과 [혈관 생성]을 [촉진]하고
[부종]과 [염증]을 [완화]하며 [백혈구]의 작용을 [증가]시키고 [세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정지]시킵니다.
이로인해 [족부 절단 위험]을 낮추고 [회복 속도]가 빨라지도록 돕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당뇨 환자는 발을 손처럼 들여다봐야 합니다.

발톱은 일자로 깎아야 안전하고, 발에 생긴 티눈 굳은살도 함부로 뜯어선 안 되는데요.

발이 건조해지지 않게 로션을 발라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김동현 외과 전문의/ 정관일신기독병원 외과 과장*고압산소치료센터장,
인제대 부산백병원 외과 외래교수}
{“[고온다습]한 날씨에 [맨발]을 노출하는 여름에는 [세균 번식]도 활발해
[작은 상처]에도 [감염]되기 쉬워 발 관리가 중요합니다.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 부상]이 있는지 살피고, 따뜻한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발을 [씻고 잘 말려야] 합니다.
[보습제]를 바르되 [발가락 사이]는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발에 생긴 [굳은 살]이나 [티눈]은 제거하지 말고 신발의 [안창]을 잘 살피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양말]을 신어야 합니다.
앞뒤가 막힌 [신발]과 [실내화]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덥다고 과일과 음료를 자주 먹었다간 당뇨발 같은 당뇨합병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여름철 당뇨환자는 혈당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