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리포트] – 서울,부산 집값 따로노는데 왜 같은 정책?

조회수895의견0

{앵커:}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부산이 조정대상지역에 묶여 있습니다.

해운대구와 수영구, 동래구인데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집값이 많이 떨어졌지요.

그런데 올해는 평균 3% 정도씩 내림세가 더 가팔라졌습니다.

지역별로는 1억씩 떨어진 곳이 수두룩합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집을 사려는 사람한테는 반가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침체된 지역경제때문에 집을 살 여건이 안되거나

자기집이 팔리지 않아서 이사를 못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정에도 불구하고 조정대상지역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은 조금 하락하는가 싶더니 정부 공식 통계로도 다시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강남은 반등 정도가 아니라 최고 비쌀때 수준으로 순식간에 복귀했고 곳곳에서 신고가
소식까지 나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주택금융공사 산하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가 아주 의미있습니다.

수도권과 부산경남의 집값이 지난 2009년까지는 같이 움직였지만 2015년부터는 완전히 따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서울과 부산경남의 집값을 움직이는 요인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으로 지역별 맞춤형 주택정책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곧 부산시가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을 다시 한번 더 한다는데요,

당장 거래라도 좀 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정부가 서울 강남에서 뺨맞고 부산경남에 화풀이한다는 비아냥을 듣기 싫다면 말입니다.

앵커리포트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