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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접사, 조선 전문인력 변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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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선업계의 조업물량 회복세속에 20대 여성들이 취업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남성들도 힘들다는 조선소 특수용접 분야에 기술력으로 승부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천도의 열이 발산되는 용접봉 불꽃이 섬세하게 반짝입니다.

강판의 20분의 1 두께의 알류미늄판을 이어 붙이는 특수용접 실습입니다.

LNG선 저장탱크를 만드는 특수 용접분야에 여성 2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주은/멤브레인용접 교육생/”저만의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취업문을 열고자
LNG선 화물창 특수 용접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대학에서 조선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용접 기술을 배우러 거제에 온 24살 동갑내기입니다.

극저온을 견뎌야 하는 LNG 저장탱크의 특수 용접은 난이도가 높아 조선업계 전체
용접 인력의 1%에 불과합니다.

{조가을/멤브레인용접 교육생/”무거운걸 옮기거나 자세를 바꿔가면서 용접을 해야되는데
그럴때 몸이 좀 힘든 점을 빼고는 적성에 잘 맞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조선산업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던 거제는 청년일자리 창출모델로 전문인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천정완/거제시 조선경제과장/”조선경기 부활과 유능한 인력 유인 차원에서
올해부터 양대 조선사 기술연수원 입소자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하는 등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 특수용접 분야에 뛰어든 젊은 여성들이 회복세로 돌아선 조선업계 전문 인력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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