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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앵커)

사건 사고와 주요 단신을 전해드리는 뉴스 브리핑입니다.

트럭이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아 한 명이 숨졌습니다.

또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고 속여 35억원 가량을 받아 가로챈 사기범이 구속됐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8시 16분쯤 부산 서구 서대신동 서부교육청 인근 비탈길에서 2.5톤 화물차가 반대편 버스정류장에 서 있던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6살 정 모 씨가 숨졌고 버스 승객등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브레이크 장치에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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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2시 반쯤 창원시 자은동 시루봉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58살 박모 씨가 미끄러져 발목을 다쳤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헬기로 박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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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는 백화점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7백여명으로부터 35억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2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11년 말부터 지난해 1월까지 인터넷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상품권 할인 판매 광고를 낸 뒤 한 명당 수십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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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6일)로 예정됐던 창원시의회의 대마도 탐방 계획이 결국 연기됐습니다.

창원시의회는 일본 우익측의 반발이 강해 입국 자체가 불가능해질수 있는데다, 대마도 의회 역시 간담회가 어렵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뉴스 브리핑 이태훈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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